3쿠션 - 세계 여자 선수권대회 - Sinop (TUR)
결승전 -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네덜란드) vs 유코 니시모토 (일본). 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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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1/7 - 등록일자 2014년 10월 27일 오후 3:32
심판도 득점인정, 테레세 선수는 원래 맞았다고 생각했던 것 같구요.
만약 플루크 샷 이었다면, 테레세가 미안하다는 표시를 했엇어야 하겠죠.
득점 인정 제스츄어 표시해준 니시모토 선수에게 감사표시 안 햇다는 얘긴가요?
슬적 손짓 한 듯 한데요.
Message 2/7 - 등록일자 2014년 10월 27일 오후 6:22
Message 3/7 - 등록일자 2014년 10월 28일 오전 5:46
아이패드로 봤을 때는 꿈쩍도 안한 것 처럼 보였는데,,,,,,
Message 4/7 - 등록일자 2014년 10월 28일 오전 5:56
Message 5/7 - 등록일자 2014년 10월 28일 오후 2:45
심판이 좀 더 다가갔어야 하는 상황같았는데요...아무튼 심판, 상대선수, 본인들이 잘 해결했네요.
국내에서 주최되는 월드컵 같은 국제대회나 국내선수권대회들에서 자주 심판들이 팔짱끼고 있거나
뒷짐지고 한 자리에 가만 서 있는 모습들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힘들겠지만,과거 AGIPI 대회나 작년 WC 대회 그리고 Viersen 의 WC Team 대회들에서 심판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대처하는지 동영상들을 통해 잘 살펴보고 참조하였으면 합니다.
좋은 점들은 배우고, 우리가 더 잘하는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체질화 하였으면 합니다.
아울러 심판진들에 대해서도 더 많은 교육과 훈련, 그리고 처우개선이 따랐으면 좋겠읍니다. 총총.
Message 6/7 - 등록일자 2014년 10월 28일 오후 5:04
Message 7/7 - 등록일자 2014년 11월 2일 오전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