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 유러피안 챔피언쉽 - Brandenburg (GER)
3쿠션 준결승전 :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vs 프레드릭 코드롱(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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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1/6 - 등록일자 2013년 4월 15일 오전 9:16
Message 2/6 - 등록일자 2013년 4월 15일 오후 2:36
하지만 쿠드롱선수 너그러이 자네티 선수에게 기회를 주네요 ㅎㅎ
쿠드롱 선수 실력도 매너도 세계최고 입니다.
50이 넘는 나이에 브롬달,자네티 선수들이 더욱 빛이 나네요.
당구만이 가진 매력인것 같습니다.
Message 3/6 - 등록일자 2013년 4월 15일 오후 3:51
코드롱심리를 잘 긁으면서 경기를 한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네티선수 경기하면서 상대가 치고있는데
고개치켜들면서 노려보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나라마다 성향이 있겠지만. . 코드롱선수가 자네티한테 지는건
멘탈적인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님 말구.. ^^
당구도 상당히 멘탈적인 경기인데. 자네티선수는 경기할때마다 상당히 거슬리네요..
최성원선수랑도 경기할때도 머라하고 . 코드롱이랑도 몇번 있는데.. 상대방심리를 건드리는데 최고인듯..
코드롱팬으로서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2007년상리 부터 현재까지 당구 동영상을 거의 보는 입장으로써
상대방 건드리는 사람은 자네티선수 경기때만 보네요..
가장 문제는 상대선수가 당구칠때 고개치켜들고 거만한자세로 노려보는건 진짜 문제있다고 보네요..
Message 4/6 - 등록일자 2013년 4월 17일 오후 6:08
Message 5/6 - 등록일자 2016년 7월 20일 오후 12:41
Message 6/6 - 등록일자 2019년 5월 26일 오전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