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세미선수 드디어 컴백하셨네요. 7년동안 자리를 비웠기에 당신이 돌아온 것은 당구 팬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세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FC 포르토의 멤버로써 와일드 카드 권한을 저에게 안겨주어 정말 행복합니다. 자격 조건을 취득하기 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놀랍고 또한 행복하네요.
기자: 포르토 월드컵으로 처음 시작하시는데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세미: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기자: 새로 시작하기에 부담감을 느끼시진 않는지요?
세미: 부담감이요?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그저 기분이 좋고 테이블 위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싶습니다.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저는 항상 처음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부담감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부담감 없어요.
기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나요?
세미: 나중에 보게되실 겁니다. 하하. 잘모르겠어요 저는 그저 경기를 할 뿐입니다. 모든 선수와 모든 경기들은 어렵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신중히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기자: 경기를 치르기 위해 여러 나라들을 함께 다녔던 선수들이 그립지는 않으신가요?
세미: 네 물론 그립습니다. 제 생각에는 7년도 더 된 것 같은데… 그 당시 저는 당구 선수들과 함께 세상을 돌아다녔지요. 그것이 제 인생이었습니다. 저번 인터뷰에서도 얘기했듯이 그 부분이 몹시 그리웠습니다.
저는 야스퍼스를 알고 지낸지 25년이나 됐어요. 우리는 25년동안 친구였고 잊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이제 돌아왔고 다른 선수들과 함께 즐기고 있지요. 매우 행복합니다.
기자: 탑 12에 들기 위해서는 많은 점수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까요?
세미: 저는 아직 젊고 시간이 많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여기 경기하러왔고 다른 경기들을 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껏 저의 신체적인 능력과 마인드를 향상 시켜왔고 과거의 제 마인드 보다는 지금이 더 향상되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그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연습을 열심히 하셨고 시범경기를 하셨는데 이제 실전에서 보여주시겠네요.
세미: 7년 뿐 아니라 일주일에 5번은 연습게임을 한 것 같습니다. 연습으로 실력이 좋아질 수 없었지만 제 약점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얘기했던 것 같이 전에 있던 문제들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포르투갈 월드컵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지난 뉴욕 토너먼트가 경기리듬을 찾는데 도움이됐나요?
세미: 그렇습니다. 저는 2012년 콜롬비아에서 경기를 했지만 오래전부터 토너먼트 경기를 원했고, 터키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연습경기들을 가졌습니다. 그렇기에 경기 리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혼자서 연습을 해서 경기를 하지 않았던 반면 지금은 많은 경기들을 할 수 있고 지난 한달 동안 50번의 실제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들로 인해 리듬감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자: 첫 시합의 상대선수가 스페인의 영 건인 데이비드 마르티네즈 선수인데 혹시 알고 계시나요?
세미: 어제 그를 처음 보았습니다. 매우 훌륭한 선수입니다. 물론 저는 어린선수를 만나든 오래되거나 경험이 많은 선수들 만나든 모든 경기를 소화해야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 때로는 공격해야 하지요. 하지만 그는 선수들 중 매우 강한 선수입니다.
기자: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세미: 계속 시청해주세요
Message 1/1 - 등록일자 2014년 9월 13일 오전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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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FC 포르토의 멤버로써 와일드 카드 권한을 저에게 안겨주어 정말 행복합니다. 자격 조건을 취득하기 위해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놀랍고 또한 행복하네요.
기자: 포르토 월드컵으로 처음 시작하시는데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세미: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기자: 새로 시작하기에 부담감을 느끼시진 않는지요?
세미: 부담감이요?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그저 기분이 좋고 테이블 위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싶습니다.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저는 항상 처음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부담감을 가질수 있겠습니까? 부담감을 느끼는 것은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부담감 없어요.
기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나요?
세미: 나중에 보게되실 겁니다. 하하. 잘모르겠어요 저는 그저 경기를 할 뿐입니다. 모든 선수와 모든 경기들은 어렵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신중히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기자: 경기를 치르기 위해 여러 나라들을 함께 다녔던 선수들이 그립지는 않으신가요?
세미: 네 물론 그립습니다. 제 생각에는 7년도 더 된 것 같은데… 그 당시 저는 당구 선수들과 함께 세상을 돌아다녔지요. 그것이 제 인생이었습니다. 저번 인터뷰에서도 얘기했듯이 그 부분이 몹시 그리웠습니다.
저는 야스퍼스를 알고 지낸지 25년이나 됐어요. 우리는 25년동안 친구였고 잊기 절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이제 돌아왔고 다른 선수들과 함께 즐기고 있지요. 매우 행복합니다.
기자: 탑 12에 들기 위해서는 많은 점수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릴까요?
세미: 저는 아직 젊고 시간이 많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여기 경기하러왔고 다른 경기들을 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껏 저의 신체적인 능력과 마인드를 향상 시켜왔고 과거의 제 마인드 보다는 지금이 더 향상되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그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연습을 열심히 하셨고 시범경기를 하셨는데 이제 실전에서 보여주시겠네요.
세미: 7년 뿐 아니라 일주일에 5번은 연습게임을 한 것 같습니다. 연습으로 실력이 좋아질 수 없었지만 제 약점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얘기했던 것 같이 전에 있던 문제들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포르투갈 월드컵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지난 뉴욕 토너먼트가 경기리듬을 찾는데 도움이됐나요?
세미: 그렇습니다. 저는 2012년 콜롬비아에서 경기를 했지만 오래전부터 토너먼트 경기를 원했고, 터키에서 친구들과 함께 많은 연습경기들을 가졌습니다. 그렇기에 경기 리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혼자서 연습을 해서 경기를 하지 않았던 반면 지금은 많은 경기들을 할 수 있고 지난 한달 동안 50번의 실제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들로 인해 리듬감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기자: 첫 시합의 상대선수가 스페인의 영 건인 데이비드 마르티네즈 선수인데 혹시 알고 계시나요?
세미: 어제 그를 처음 보았습니다. 매우 훌륭한 선수입니다. 물론 저는 어린선수를 만나든 오래되거나 경험이 많은 선수들 만나든 모든 경기를 소화해야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제 자신을 위해 때로는 공격해야 하지요. 하지만 그는 선수들 중 매우 강한 선수입니다.
기자: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세미: 계속 시청해주세요
Message 1/1 - 등록일자 2014년 9월 13일 오전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