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 프랑스 D1 챔피언쉽 - Schiltigheim (FRA)
그룹경기 - 프레데릭 코드롱 (아지피) vs 토브욘 블롬달 (락소우).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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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1/3 - 등록일자 2014년 5월 10일 오후 7:43
Message 2/3 - 등록일자 2014년 5월 11일 오전 9:53
이건 경기 후 블롬달 선수에게 들은 내용인데, 블롬달 선수는 테이블 상태를 고려해서 단타로 치고 잠그는 작전으로 경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테이블이 바로 전 경기과는 또 다르게 길어지더랍니다..;; 치고 잠궈야되는데 '치고'가 안되니 작전이 망한거죠 -_-;; 블롬달 선수가 경기 초반에 어리버리(?)하는 동안 코드롱 선수는 빠르게 테이블 파악을 끝내고 곧바로 자신만의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블롬달 선수는 작전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자 더 당황하고, 코드롱 선수는 자신의 턴이 빨리 돌아오니 더욱 쉽게 자신의 흐름을 이어가고.. 경기 초반 5이닝이 전체 큰 흐름을 결정지은 경기라 생각합니다.
Message 3/3 - 등록일자 2014년 5월 13일 오전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