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 월드컵 - Medellin (COL)
본선 16강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그리스) vs 마르코 자네티 (이탈리아)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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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1/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9일 오후 6:42
Message 2/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9일 오후 6:44
정확히 45초가 지나고 필리포스 샷이 나가네요. 타임오버한건 확실한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필리포스가 인정을 안하는거같은 분위기인데..
자네띠는 심판이 선언한대로 그냥 치면 되는데 마치 필리포스에게 확답을 듣고싶어하는거같고;;
Message 3/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0일 오후 1:32
파울선언을 한것에 필리포스가 승복하지 않는것일지도...? 흠 궁금하닷!!
Message 4/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0일 오후 1:35
쉬는시간 후 심판이 시작 6초전에 미리 타이머를 돌렷습니다.
Message 5/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1일 오전 8:07
자네티도 그렇게 했으면 참 좋았을것 같은데..... 시합도 져버리고....
Message 6/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1일 오전 8:42
Message 7/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1일 오전 11:10
콜롬비아에서 처음 월드컵이 열려서그런지 대회수준이 많이 떨어지네요. 차차 좋아지겠죠.
Message 8/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1일 오후 4:31
존중은 못하더라도 배려할 수는 없는지? 심각 + 신경질로 캐롬당구를 보기에 지겨운 경기로 만들어 버리네요.
앞으로 다음 세대가 필리포스 + 슬로 플레이 대명사 뷰리 + 무미건조 레가즈피 등등이 주축이 된다면 캐롬에는 재앙일 것 같군요. 그리고 시합때 마다 셔츠 뒷꽁무니는 맨날 삐져 나오는데, 자기 시합 동영상 보지도 않는 모양이군요.
어쨋든 그 와중에 자네티 12점 HR 친 필리포스 축하해 주는군요.
Message 9/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4일 오전 7:24
Message 10/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19일 오후 9:09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지금 현재 캐롬부분엔 프로선수가 아직 없는것 아닌가요?
당구부분에서 오늘 현재 스누커 이외에는 정식으로 프로선수단체나 프로대회가 없는걸로 알고 있읍니다만... UMB는 아마츄어 캐롬을 총괄하는 단체이구요.
캐롬의 프로화가 조만간 이루어지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서, 캐롬이 프로스포츠화 될
정도로 익사이팅 해졌으면 하는 생각에 그런 글을 남겼던 겁니다.
그냥 세계 탑랭커 동호인들끼리 저들만의 지루한 승부만 중요하다면 할수없는 일이구요 ㅠㅠ.
Message 11/14 - 등록일자 2013년 11월 25일 오전 2:00
Message 12/14 - 등록일자 2013년 12월 4일 오후 2:38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Message 13/14 - 등록일자 2013년 12월 5일 오전 1:56
Message 14/14 - 등록일자 2013년 12월 5일 오후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