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32강 - 프레드릭 코드롱 (벨기에) vs 에디 레팬스 (벨기에) (40점)해설포함
뒤로
Message 1/7 - 등록일자 2013년 9월 9일 오후 7:15
Message 2/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2일 오전 6:42
Message 3/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2일 오후 1:05
Message 4/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전 3:05
Message 5/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전 6:37
Message 6/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전 7:07
Message 7/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후 8:40
이메일
비밀번호
기억하기
로그인
Forgot your password?
회원가입을 하시면 포럼에 사진을 포함한 코멘트를 달 수 있고, 정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라이브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패스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3쿠션 - 유러피안 챔피언쉽 - Brandenburg (GER)
3쿠션 - 아지피 마스터스 그룹 D - Schiltigheim (FRA)
3쿠션 - 월드컵 - Vienne (AUT)
3쿠션 - 아지피 마스터스 2012 - Schiltigheim (FRA)
3쿠션 - 아지피 마스터스 (AGIPI Masters) 결선 라운드 - Schiltigheim (FRA)
3쿠션 - 프랑스 D1 챔피언쉽 파이널 - Schiltigheim (FRA)
Message 1/7 - 등록일자 2013년 9월 9일 오후 7:15
Message 2/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2일 오전 6:42
Message 3/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2일 오후 1:05
그리고 문제를 지적하는 코멘트의 비속한 표현 역시 이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 사람의 막된 표현으로 문제의 본질 이상으로 더 많은 사람이 불쾌하니까요 ㅠㅠ
Message 4/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전 3:05
그치만 해설자분께서 코드롱 선수 큐를 언급하면서 너' 너큐는 어디있니?
그리고 친한 외국선수들 얘기를 하실떄도 너무 반말식으로 표현하는게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치트 들어갔네여 죄송합니다
Message 5/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전 6:37
제가 외람된 지적질을 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요번 구리 월드컵부터 그 직후 어떤 이벤트 대회까지 쿠드롱 선수와 여러날 자주 마주쳤는데
정말 조용하고 참한 선수더군요. (공만 잘치고 4가지 없는 선수들과는 좀 차원이 다른...)
저희들간에 오간 글 내용, Kozoom측에서도 충분히 인식했기를 바랍니다.
Message 6/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전 7:07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보는 내내 안 지루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도 조금씩 다듬다 보면 더욱 좋은 해설이 될수 있을 겁니다^^
해설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Message 7/7 - 등록일자 2013년 9월 13일 오후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