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 이미래 vs 박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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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1/3 - 등록일자 2012년 12월 17일 오후 7:21
Message 2/3 - 등록일자 2012년 12월 29일 오후 8:40
Message 3/3 - 등록일자 2013년 1월 23일 오전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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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1/3 - 등록일자 2012년 12월 17일 오후 7:21
이런 결실들을 보게되니 감개무량 하네요..
더욱더 성장하는 이미래 선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Message 2/3 - 등록일자 2012년 12월 29일 오후 8:40
어느날 뒤를 돌아보면 내가 선택한 길이 우매하지는 않았구나 ~~
참 잘 선택한 진로였구나 할 수 있도록
어설픈 당구가 아니고 이미래만의 명품 당구 인생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
Message 3/3 - 등록일자 2013년 1월 23일 오전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