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 아지피 마스터스 2012 - Schiltigheim (FRA)
3조에서 1위를 한 김행직(KOR)선수와 인터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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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선수들한테 많이 배우고,,,,,이왕이면 좋은 성적 내세요
Message 1/1 - 등록일자 2011년 10월 31일 오전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