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에 몰두하다보면 셔츠삐져 나오기 다반산데 본인/심판/진행요원들이 주의환기시켜 복장바로하는게 어떨까요? 물론 50초룰 적용시간에서는 빼구요. 몇년전 SBS방영시합에서 하필 상식이하의 시합매너를 보여준 선수가 처음부터 셔츠가 완전히 빠져나온 상태에서 시합을 햇는데요, 당시 방송국/연맹/주최측 모두 너무 개념이 없는것 아닌가 실망이 컷던 기억이 있음니다. 방영후 주변에서 그런 선수는 제명하던지 출전정지를 시키던지,녹화방송이면 얼마던지 방영안하고 다른 시합으로 대체해도 되는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적이 있음니다. 당구의 스포츠로서의 위상제고 말로만 떠들게 아닌듯 함니다. 어잿든 우리선수들 실력과 매너 모두 새로운 당구강국으로의 부상을 위하여 화이팅!!
Message 1/6 - 등록일자 2011년 9월 3일 오후 5:14
kozoomkorea
RE:방송시합 복장 유의요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기중에는 지적하기 어려우나 중간중간 대기석에 있을 때 심판이 충분히 주의 환기 시킬 수 있습니다.
Message 1/6 - 등록일자 2011년 9월 3일 오후 5:14
Message 2/6 - 등록일자 2011년 9월 3일 오후 5:44
Message 3/6 - 등록일자 2012년 8월 6일 오후 10:12
Message 4/6 - 등록일자 2012년 8월 7일 오전 7:37
Message 5/6 - 등록일자 2012년 8월 7일 오후 4:24
Message 6/6 - 등록일자 2012년 8월 9일 오후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