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 월드컵 - Guri (KOR)
준결승에 오른 조명우 : 본선을 목표를 하고 나왔는데 4강까지 갈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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