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빌리아드 - 3쿠션 - 엘리트 그랑프리 - Amsterdam (NED)
오스돕(Orsdorp)에서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인 레이몬드 버그만 선수
© Guillaume Loiseau
Raimond Burgman started with two wins and has seeded for the next round.
레이몬드 버그만과 톰 범스터보어 선수는 오늘 열린 Osdorp의 엘리트 랭킹 토너먼트의 다음 라운드에 대한 시드배정을 이미 받은 상태였다. 이 두 선수는 그룹 B조 예선 경기에서 네 차례의 매치포인트, 두 라운드 후에 B조 그룹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쟌 아놀츠, 제프리 조리슨 두 선수는 그룹 E조에서 흠 없는 출발을 하였다.
이 두 선수 또한 두 경기에서 네 차례의 매치포인트를 따냈다.
레이몬드 버그만 선수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는 에릭 반 혼을 상대로 25이닝 동안 50:19로 승리하면서 출발을 알렸다. 버그만 선수는 이 시합에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했다. 톰 범스터보어 선수는 애드 쿠레버 선수를 상대로 바늘귀에 무명실을 꿰는 것만큼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는 39이닝에 50:49라는 단 한 점차의 점수로 승리하였다.
버그만 선수는 다음 경기인 애드 쿠레버 선수를 29이닝 동안 50:19로 승리하였고, 톰은 에릭 반 혼 선수와의 다음 시합에서 50:39로 승리하였다.
쟌 아놀츠 선수는 윌코 반 윅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하였고(50:45, 53이닝), 그 후 제프리 니나튼 선수에게서 42이닝 동안 50:38 스코어를 만들어 승리하였다. 그룹 E조의 다른 리더인 제프리 조리슨 선수는 니나튼 선수(50:19, 24이닝), 윌코 반 윅 선수(50:46)에게 승리를 하여 네 개의 매치 포인트를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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