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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뉴스] - [무안황토양파배 당구] 최성원-조재호, 8강 진출…허정한 탈락
©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부 8강에 진출한 최성원(좌), 조재호(우)
[엠스플 뉴스]
6월 14일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 본선 16강 경기에서 최성원(부산시체육회), 조재호(서울시청) 등이 8강에 진출했다.
최성원은 동갑내기 친구이자 라이벌인 허정한(경남)을 19이닝 만에 40 대 31로 제압했고, 조재호는 윤성하(강원)를 17이닝 만에 40 대 17로 꺾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차명종(수원)은 박수영(서울)을 상대로 16이닝만에 40 대 22로 꺾으며 8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최완영(충북)은 김동룡(서울)을, 최동선(시흥)은 김준태(경북)를, 김봉철(안산)은 안지훈(대구)을, 김동훈(서울)은 조치연(안산)을 , 서창훈(평택)은 최재동(강원)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8강 경기에서는 김봉철이 김동훈과 경기를 갖고, 조재호는 최동선과 4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대회 3쿠션 8강 대진>
김봉철 VS 김동훈
최동선 VS 조재호
최완영 VS 차명종
최성원 VS 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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