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빌리아드 - 3쿠션 - 전국체육대회 - Daegu (KOR)
전국체전 첫날 경기 결과
© kozoomkorea
경기중인 김가영 선수와 인천 길형주 감독
대회 첫날 캐롬은 단식과 복식 일부경기가 진행되었고 포켓8볼과 스누커는 4강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남자 캐롬 단식에서는 조재호(서울), 김행직(경기), 박성렬(울산), 박정석(충북), 최성원(부산)이 8강에 진출하였다. 특히 최성원 선수는 강원의 홍현구 선수를 맞이하여 1세트 11점 끝내기 3세트 8점 끝내기등 조재호 선수와 함께 이번 개인전에서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단체전에서는 현재 경남팀이 대구팀을 이겼고, 서울팀이 부산을 이기고, 광주가 경기도를 이겼으며, 대전과 제주가 각각 충북과 경북을 이기고 8강전에 진출하였다. 현재 충남 VS 전남, 울산 VS 강원이 마지막 경기를 하고 있다.
포켓 8볼 남자부에서는 함원식(경기도), 유승우(대전), 이근재(부산), 정영화(서울) 가 4강전에 진출했다.
또 여자 8볼에서는 김가영선수와 차유람 선수가 8강에서 일찍 만나 김가영 선수가 승리를 거두었고, 배진실(대전), 박은지(전북), 김정현(광주) 선수들과 4강전을 벌이게 되었다.
스누커 부문에서는 백민후, 한상희 선수가 4강에 선착하였고, 정태훈 선수와 황철호 선수가 장호순 선수와 박홍표 선수를 상대로 8강경기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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