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빌리아드 - 3쿠션 - 제니퍼 심 인터내셔널 - New York (USA)
테레사 콜롬펜하우어, 오리에 히다 3쿠션 최강자 인증
© 4강 진출에 성공한 히다 오리에 선수
제니퍼 인터네셔널 토너먼트 8강전이 끝났다.
네덜란드의 테레사 콜롬펜하우어, 일본의 오리에 히다 선수는 여자 3쿠션 최강자답게 무난하게 준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콜롬비아의 메르세데스 곤잘레스 선수는 일본의 나미코 하야시 선수와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41이닝 마침내 마무리에 성공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 스롱 피아비 선수는 탄탄한 기본기와 과감한 초이스로 42이닝 21:30으로 에스더 박 선수를 제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8강전 경기 결과는 아래와 같다.
테레사 콜롬펜하우어 vs 카리나 예텐 - 29이닝 30:7 테레사 승
오리에 히다 vs 카즈미 히다 - 28이닝 30:9 오리에 승
에스더 박 vs 스롱 피아비 - 42이닝 21:30 스롱 승
나미코 하야시 vs 메르세데스 곤잘레스 - 41이닝 28:30 메르세데스 승
카리나, 카즈미, 에스더, 나미코 선수의 5-8위전과 테레사 vs 오리에, 스롱 vs 메르세데스 선수의 준결승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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