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롬 빌리아드 - 3쿠션 - 아지피 마스터스 2012 - Schiltigheim (FRA)
루프티 세넷,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본선 진출
© Kozoom photo
본선에 진출한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선수
어제 오후 5시 반 치뤄진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 터키의 루프티 세네트 선수와 그리스의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선수가 각각 4조 1,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첫 출전인 루프티 선수는 첫 경기부터 하이런 10점, 15점을 포함 19이닝만에 경기를 끝냄으로써 이번 예선리그에서 베스트 게임과 하이런 1위로 올랐다. 상금또한 2650유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를 차지한 니코스 선수또한 두번의 12점과 20이닝 경기등 총 2250유로의 상금을 받았다. 두 선수는 쥬니어 선수들인 프랑스의 삐에르 수마네 선수와 체드릭 멜린첸코 선수와 같은조에 속해 상대적으로 다른 조에 비해 본선 진출이 수월하리라 예상이 되었고, 예상대로 두 선수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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